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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CBMC, 박광선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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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조은요양병원서 정기총회, "정상화 위해 노력"

영일만CBMC는 6일 더조은요양병원 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포항CBS)

영일만CBMC는 6일 더조은요양병원 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포항CBS)
한국기독실업인회 영일만지회(회장 정병국, 이하 '영일만CBMC')는 2월 6일 오후 6시부터 더조은요양병원  강당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광선 지엠텍(주) 대표이사(안디옥교회 시무장로)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가운데, 올해 말까지 영일만CBMC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박광선 신임회장은 특히 CBMC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중앙회 교육 등을 통한 '일터 사명감'과 '일터 교회' 인식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며, '조찬기도회'(매월 첫째주와 둘째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와 '비전포럼'(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7시) 등 정기모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광선 취임회장(좌)이 정병국 이임회장(우)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포항CBS)

박광선 취임회장(좌)이 정병국 이임회장(우)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포항CBS)
이와 더불어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특수목회 사역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과 후원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회장직을 수락한 만큼 영일만CBMC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초심을 되찾아 CBMC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병국 이임회장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터사역자의 본연에 충실한 영일만CBMC가 되길 기도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영일만CBMC는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CBS)

영일만CBMC는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CBS)
박 신임회장은 포스텍 PAMTIP 미래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포스코 중국장가항STS법인 파견근무,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북동부분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취임식에는 '사랑의 붕어빵' 김치학 목사(푸른초장교회)와 노숙인을 돌보는 주훈 목사(참사랑공동체), 포항연탄은행 유호범 목사, 북한이탈주민을 돕는 이사랑 목사(주찬양교회) 등 특수목회사역자를 비롯해 구본철 CBMC경북연합회 회장과 박경완 새포항CBMC 회장, 이대헌 미래문화연구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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